설명할 필요가 없을 때에는
설명하지 마라.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,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. -엘버트 허버드- 위의 글귀에서 처럼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, 적이라면 어짜피 나 자신을 믿으려고 하지 않을 테니까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. 허나 친구사이에서는 대개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다 설명하지 않아도 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. 친구사이이기에 더 오해가 생기지 않게 설명을 할 필요도 때론 있다고 생각합니다.